LG Full LED 3D TV -LX9500 발표회를 다녀와서 2010.3.25 관심꺼리

발표회가 열린 것은 2010년 3월 25일 저녁 일곱시입니다. 카메라에 배터리를 장전하고 발표회장으로 출발했습니다.

LG전자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양재역에서 우면산앞의 코스트 코 옆에 있는 연구 개발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LX9500들이 3D 안경과 함께 멋진 영상을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안경은 실제로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제 제대로 된 사진을 보시죠.

실제로 만져보면 굉장히 가볍습니다. 또한 디자인도 썬글래스에 가깝습니다.

접사하려다가 카메라 초점만 흐렸네요. 제가 카메라 초보입니다. 

사진 위쪽 안경 다리 안쪽에 버튼이 있습니다. TV를 바라보고 누르고 있으면 적색 LED에 불이 들어오면서 동기를 맞추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이 안경은 12만원으로 가격이 확정되었고 충전식으로 한번 충전에 40시간 동작한다고 합니다.

모델 분(관계자 분)의 양해를 얻어 사진을 올립니다. 간지나는 사진을 위하여 한방 더 올립니다.

이게 얼짱 각도로 찍어드린다고 하고서 찍은 사진인데 제가 좀 솜씨가 없는 지 그리 멋지지 않게 나왔습니다.

XBOX360으로 돌리는 아바타 더 게임입니다. 이 사진은 2D 인트로입니다.

이 사진은 아바타 게임중에 3D모드 일때의 사진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입체감이 가장 생생히 느껴지는 컨텐츠는 게임이었습니다.

저 앞의 수백미터까지 거리감이 잘 느껴졌습니다. 

자 이제 TV를 집중적으로 보기로 하지요.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경계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배젤이 얇아야 몰입감이 잘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두께를 잘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아래 올려져 있는 것은 안경입니다. 풀 LED라서 후면에 LED가 촘촘히 배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얇습니다.

집에 TV를 이렇게 벽에서 띄어놓으실 분은 별로 안계시겠죠? 그래도 멋집니다.

모델 사진입니다. 이 곳은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참 잘 나옵니다.

마술사 분께서 멋진 마술을 보여주시고 그 영상은 3D로 촬영되어 옆에있는 3D TV로 보여졌습니다. 매우 입체감이 뛰어납니다.

마술을 주욱지켜 봤는 데 어디서 꺼낸지 모를 카드를 카메로로 던져서 날리십니다. 3D로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3D 데모의 풀버젼입니다. 카레이싱이 주제입니다. 생동감있는 컨텐츠였습니다.

로컬 디밍 데모입니다.

2D 영상을 3D 로 실시간 변환하는 데모입니다. 머리카락에서 조차 생생함이 느껴지더군요.

141이라고 쓰인 수치는 전기 소모량입니다. 얼마나 절전형인지를 옆에 있던 삼성3D TV와 비교하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3D TV입니다. 저는 저 받침대 모양이 마음에 들더군요. 이건 삼성에 더 후한 점수를 주겠습니다.

이것은 이런 영상에서는 입체감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콧등이 찡했던 돌 날아오는 장면입니다. 기분이 묘합니다. 

LG전자의 말이 입체감을 크게 할 수록 어지러움이 많다고 합니다 .장시간 보게 되는 TV의 속성상 입체감을 많이 나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PC용 3D 안경에 비해 입체감이 떨어지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전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모콘을 보지 못해서 입체감의 양을 조종하는 키가 있는 지는 확인하지 못 했습니다. 

그 다음은 만찬입니다. 외부 케이터링 업체가 아닌 연구소 내의 귀빈용 식당에서 제공하는 식사인 모양입니다.

중식 코스요리였고 마치 신라호텔의 중식당 팔선의 음식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공된 요리중 일부는 실수로 먼저 먹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했음에 양해드립니다.

와인입니다. 부드러운 프랑스풍  맛이었습니다. 

송아지 요리였던 것 같습니다.

뭐더라?

자장면입니다.

제자리입니다. 자리를 양보해 주신 LG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홀의 분위기입니다.

이미지에 블러링을 걸어서 올립니다.

이렇게 만찬이 끝났네요. 전세버스로 양재역까지 태워다 주는 배려 덕분에 요즘 추운 날씨를 잊고 왔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LG전자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소감-이제 3D TV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다양한 3D TV  모델이 등장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컨텐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현재로써는 쓸만한 3D 컨텐츠는 수많은 PC용 3D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발표한 3DTV의 대표적 특징중의 하나가 초당 480장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 촬영해서 만든 3D 컨텐츠는 아직 대부분 초당 30프레임이하로 촬영됩니다. 그리고 TV에서는 칩에서 중간 영상을 계산해서 생성해 내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 3D 게임은 컴퓨터 성능만 받쳐준다면 하나의 프레임 모두가 완벽한 프레임들로 초당 120프레임이상의 장면들이 생성되는 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3D TV는 게임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TV를 한번 구매하면 10년은 쓰므로 어서 컨텐츠가 많이 공급되서 3DTV 세상이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글과 관련된 글
  1. [2010/09/02] 9월 2일 추천글감: 애플TV, 베일 벗었다 by thoth starter (56)
  2. [2010/08/25] TV카드만 있어도 3D 방송 본다 by 지름신 (203)
  3. [2010/08/23] LG유플러스, 사람 또 뽑는다 ... 3년 이상 경력자, 5일까지 접수 by 떡이떡이 (213)
  4. [2010/08/21] 무릎 위에 올라온 3D, 엑스노트 R590 by 엉뚱뽀이 (188)
  5. [2010/08/21] 무릎 위에 올라온 3D, 엑스노트 R590 by BIRDY (223)
TAG

Leave Comments

profile

자유를 꿈꾸는 이의 블로그

2010.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SS FEEDATOM FEED
thothPowered by TextyleSponsored by ETNEWS
T-NAVI